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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잘 쓰는 새로운 삶의 시작. 누구나 할 수 있는 붓펜 캘리그래피 by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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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 해도 캘리그래퍼! 루시랩의 펜 캘리그라피 완전정복캘리그라피  |  루시랩

클래스, 이렇게 들었어요!

붓펜을 이용해
총 5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짧은 자주 쓰는 단어로 작품 만들기 (축하, 결혼, 감사, 사랑 등)

  • 캘리그래피 카드 만들어 선물하기 (책갈피, 엽서 등)

  • 좋아하는 글귀 따라 쓰고 멋진 사진 찍기

  • 내 캘리그래피 글씨로 멋진 작품 연출하기

  • 내 글씨와 멋진 사진 합성해서 폰 배경화면 만들기 (포토샵 없이 휴대폰으로만)

이런 걸 배울 거예요

한글 캘리그래피 글씨체 '라마붓펜체'

폰트로도 제작된 글씨체, '라마붓펜체'로 시작하는 캘리그래피를 배웁니다

붓펜과 친해지기

붓펜과 친해지며, 기본 획과 각도를 배워봐요.

글씨의 규칙 배우기

자음과 모음, 글씨의 규칙만 배워도 악필 탈출 가능해요.

붓펜으로 간편하게, 글씨로 감정을 표현하는 법

같은 글씨여도 규칙에 따라, 감정 표현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소장하고 싶은 글귀를 멋지게 사진으로 담는 법

글씨 사진도 잘 찍는 법이 있어요. 당신의 새벽 감성을 수놓아 드릴게요.

포토샵 없이 간단하게 글씨 합성하는 방법

배경화면을 간단하게 만들고 싶다고요? 포토샵 없이 휴대폰만 있으면 돼요.

안녕하세요, 글씨로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6년 차 캘리그라퍼, 라마입니다.

원래 저는 심한 악필이었어요. 글씨 연습은 해본 적도 없고, 성격은 또 급해서 항상 지렁이 같은 글씨를 쓰곤 했어요. '어른들처럼 글씨를 잘 쓰고 싶다'라는 치기 어린 마음에 시작한 캘리그래피.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캘리그래피를 배우기 전과 후

캘리그래피를 배우기 전과 후

제가 바꾸고 싶었던 건 못난 제 글씨였는데, 글씨를 잘 쓰게 되고 나서 바뀐 건 사람들과의 관계였습니다. 주변의 일상에 제 글씨를 선물하면, 사람들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좋아했어요. 모두가 키보드만 두드리는 시대에 글씨를 잘 쓴다는 칭찬을 받으니 자존감도 올라갔고요.


글씨를 잘 쓴다는 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일



그때 알았습니다. 글씨를 잘 쓴다는 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요. 손재주도 없었고, 악필이었던 저도 해냈던 붓펜 캘리그래피. 이제, 제가 얻었던 자신감과 새로운 세상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잘 쓰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 제가 잘 알아요. 그러니 겁내지 말고, 이제 함께 붓펜을 들어 봅시다.



나와 내 주변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붓펜 한글 캘리그래피를 함께 배웁니다.

때론, 친구가 남겨준 한두 마디의 쪽지가 어떤 누구의 위로보다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친구의 정성과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일까요, 손으로 전달하는 마음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나의 글씨와, 나의 언어로. 나와 내 주변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라마캘리'는 누구나 글씨로 삶을 위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와 내 주변의 삶에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한글 캘리그래피를 배울 겁니다.


손재주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라마캘리의 검증된 커리큘럼과 함께라면!

글씨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마치 처음 글씨를 배우는 것처럼 자음과 모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볼 거예요. 규칙을 배우다 보면, 어느새 멋진 글씨를 쓰는 원리를 깨닫게 될 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꾸준히 수업을 연구해왔습니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성격이 급한 사람도, 글씨는 잘 쓰지만 감성을 담는 법을 모르는 사람도, 금방 쉽게 싫증을 느끼는 사람도 모두 글씨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발전시켰어요.


마치,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연습하고 배울 수 있게 섬세하고 꼼꼼하게 수업을 구성했어요. 음악을 틀어놓고, 수업을 들으며 글씨를 쓰는 시간만으로도 힐링이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게요.


평범했던 일상을 나의 글씨로 수놓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배웁니다.

글씨는 더 아껴주고 자랑해야 빛납니다. 글씨가 글씨로만 머물러있지 않게 다양한 방법들로 표현해 볼 거예요. 카드로 책갈피를 만들어 책 읽는 시간을 꾸미고, 여행에서의 사진을 더 멋지게 만들어줄 멋진 글씨 작품들도 함께 만들어 볼 거예요.


글씨도 사진을 예쁘게 담는 법이 있답니다. 휴대폰 만으로도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릴 거예요. 더불어 포토샵 없이 글씨 합성해서 배경화면 만들기, 간단하게 손글씨 카드 만들기,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때 필요한 다양한 TIP까지 남김없이 모두 알려드릴게요.


내가 사랑하는 글귀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저장하세요.

평소 좋아했던 글귀, 노래, 시, 영화 제목, 명대사. 이제 모두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고된 하루를 마무리하고, 혼자만의 시간에 몰입하고 싶을 때. 평소 당신이 사랑하던 글귀를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고귀한 능력을 가져보세요.


저와 함께 글씨로 나 자신을 표현해보고, 세상에 당신의 흔적을 남겨보세요.
준비물 · 코칭권

  1. 쿠레타케 붓펜 24호 2개 - 수업에서 기본으로 쓰일 붓펜입니다. 쿠레타케 붓펜 중에서도 얇은 굵기에 속하는 붓펜입니다.
  2. 쿠레타케 리필 카트리지 5개
  3. 모나미 플러스펜 S 0.4mm 검정 1개 - 낙관, 흔히 서명이라고 하죠. 불편한 도장 대신, 간단한 서명으로 멋진 캘리그래피 서명을 남겨볼 때 씁니다. 플러스펜보다 업그레이드된 플러스펜 S를 사용합니다.
  4. 아카시아 붓펜 빨강색(CA200-01) 1개, 노랑색(CA200-03) 1개, 진녹색(CA200-19) 1개 - 색깔 붓펜입니다. 카드를 꾸밀 때 사용하게 될 거예요.
  5. 연습용 A4 용지 (100매) - 글씨 연습용입니다. 노트보다 A4 용지가 연습에 더 좋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주변에서 구하기도 쉽습니다.
  6. 캘리그라피 무지 카드 89x127 (100매) - 선물용 카드를 쓸 때 쓰는 카드입니다.
  7. 펜코 클립보드 (A4 사이즈) - 종이를 고정하여 바른 자세로 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이 고정 판입니다. (색상은 골드, 실버, 브론즈가 있으며 랜덤으로 배송됩니다.)


🚚 키트와 일부 추가구성품은 분할배송됩니다.

💡상품불량 및 오배송문의는 클래스101 고객센터로 문의부탁드립니다.

📩 패키지는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될 시 충분히 안내됩니다.

클래스 커리큘럼1

글씨 잘 쓰는 새로운 삶의 시작. 누구나 할 수 있는 붓펜 캘리그래피 by 라마

클래스 정보

2020년 2월 28일 수강 시작
입문 난이도 · 영상 44개 · 첨부 파일 9개
총 7시간 4분
한국어 음성
한국어 자막

크리에이터

라마캘리

라마캘리

안녕하세요, 세상과 삶에 흔적을 남기는 캘리그라퍼 '라마'입니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글과 글씨를 쓰며 작가 생활과 캘리그라퍼 생활을 병행하며 열심히 부업을 하고 있어요. 글을 쓸 때는 '문생원', 글씨를 쓸 때는 '라마캘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과 생존 원정대>라는 책을 쓴 문학청년이기도 해요. '라마'라는 별명은 원래 동물 라마를 닮아서 붙인 필명이었는데요, 제 캘리 모토인 '삶에 흔적을 새긴다'라는 뜻을 살려 라이프 마킹(Life Marking)을 줄인 말로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로 한글을 붓펜으로 쓰는 캘리그래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씨체이자 직접 만든 글씨체인 '라마붓펜체'를 함께 배우게 될 거예요. '라마 붓 펜체'는 폰트로 개발되기도 한 대중적인 글씨체랍니다. '삶에 흔적을 새긴다'라는 모토에 맞게, 주변 사람들에게 간단한 방법으로 선물을 주고 추억을 선사하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갖고 글씨를 쓰고, 나누고, 가르치며 6년째 글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른 같은 글씨를 쓰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캘리그래피였습니다. 악필이기도 했고, 손재주도 없어서 반복과 노력만으로도 글씨를 잘 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글씨를 잘 쓰게 되니, 사람들이 저를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글씨를 쓸 줄 알지만, 잘 쓰는 사람들은 드물잖아요? 평범함 속에서 특별해지는 제 삶이 좋았습니다. 제 글씨가 특별해지니,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주면 그 사람들의 순간도 특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카드에 '사랑' 두 글자만 써서 줘도, 그 사람의 가장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었어요. 이보다 가성비 좋은 취미가 있을까요? 한때, 글씨는 저의 콤플렉스였지만, 이제는 제 삶에서 뗄 수 없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글씨를 시작한 지는 6년, 가르친 지는 5년이 되었어요. 우리가 클래스101에서 만나게 될 커리큘럼은, 한 해에 오프라인에서 백여 명 정도를 만나며 5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담긴 수업입니다. 저는 글씨도 잘 쓰지만, 누구보다 수업을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할 자신도 있어요. 오랜 고민 끝에 직접 만나는 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을 결심했습니다. 그 어떤 수업보다도 즐겁게 글씨를 배우고,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글씨를 자랑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수업이 다 끝나면, 세상과 삶에 글씨로 흔적을 남기는 멋진 캘리그라퍼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라마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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