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하나로 1인 대표 엄마 사장이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스티커가 주는 귀여운 행복의 경험, 스티커지호입니다.
작고 귀여운 그림으로 사랑스러운 스티커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어요.
아이 어린이집 준비물이었던 네임/답례 스티커를 시작으로 백일과 첫돌 스티커, 결혼 스티커, 간식 스티커 등등 각종 스티커를 6년째 판매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제작/판매/홍보 모든 것들을 혼자 독학으로 하며 차근차근 쌓아 올린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할게요. 강의를 통해 제가 겪은 시행착오 전달하여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판매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아이 간식값으로 시작했던 일이 연 매출 6,000만 원 사장이 되기까지
아이가 어린이집 갈 시기가 되었을 때, 아이 어린이집 갈 시간에만 집에서 돈을 벌고 싶었어요. 많은 부업들을 찾아봤지만 내키지 않았던 찰나, 아이 어린이집 준비물이었던 네임 스티커가 눈에 들어왔죠.
우리 아이는 한글을 아직 읽을 줄 몰랐고 포토 네임 스티커가 아이템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 스티커를 제작해 보니 판매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스티커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2018년에 시작했던 스티커 제작이 벌써 5년이 되어 갑니다.
간식 값으로 시작했던 일이 연 매출 6,000만 원이 되었고 돈 이외에 육아만 하던 저에게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기대를 주었어요.
그런 과정들을 인스타그램으로 나누다 보니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함께 육아하며 무언가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모여졌고 스티커지호 인스타그램에 1만 팔로워 분들이 생겼습니다.
스티커지호와 함께 제작해보는 온라인 클럽
반복하고 있던 일상에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하고 계속 나아간다는건 혼자서는 쉽지 않더라고요.
하고는 싶은데 혼자의 의지로는 부족한 분들에게 미션과 응원을 드리며 결과물까지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 결과물은 '스티커 판매 할 수 있겠어!' 라는 용기 있는 마음으로 이어지게 될 것 입니다.
소자본으로 나만의 일을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에게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스티커지호 클럽 수강생에게만 제공되는 혜택
매일 제공되는 미션 인증 챌린지로 빠르게 스티커 제작(그림과 스티커 합해 15작품)
100% 미션 달성시 스티커 창업을 위한 체크리스트 PDF 증정
클럽 2기까지 연달아 조기 매진🔥
3기 때는 놓치지 않도록 알림 신청해 두세요!
런칭하자마자 연달아 2기가 조기 마감되었던 스티커지호의 클럽입니다.
3기는 3월에 오픈될 예정이며, 런칭되자마자 조기 마감 예상이니 알림 신청해 두세요.
알림 신청을 하신 분들께는 클럽 구매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클럽 수강효과
네임 스티커, 답례 스티커, 원하는 모형 스티커까지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스티커에 대해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SNS 개설하여 작업한 스티커를 업로드하여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강 대상
소자본으로 집에서 부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
집에서 나만의 일을 만들어 가고 싶은신 분들
아이 등원/등교 시간에만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부착 할 스티커를 직접 제작 하고 싶은 분들
내 아이 스티커는 내가 직접 제작 하고 싶으신 분들
스티커지호 클럽 4기 커리큘럼
3주 과정
모임 장소: 클래스101 커뮤니티
최소 인원 5명, 최대 인원 10명
알림 신청 일정: 6/30(월) ~ 모집 시작일 전까지
챌린지 일정: 미정
주의사항
스티커지호 클래스를 수강하신 분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최소 인원보다 적게 모일 경우, 클럽이 미뤄지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클럽 시작 전까지 준비물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오픈채팅방 링크는 아래 시기에 문자로 안내드리며, 문자를 못 받은 분들 스티커지호 커뮤니티 공지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수업에서 실습할 이미지는 상세페이지의 이미지와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클래스 커리큘럼1
커리큘럼
챕터 0개크리에이터
스티커지호
육아하며 제작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는 스티커지호 입니다.
아이 어린이집 갈 시기가 되었을 무렵 아이가 원에 있는 시간에만 돈을 벌고 싶더라고요.
회사를 다니기엔 출산과 동시에 한 퇴사로 인한 4년의 공백으로
어딘가에서 일을 한다는 게 두렵게 느껴졌고요.
그렇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 없을까?' 고민한 끝에
혼자 사부작 거리는 것과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저는 스티커 제작 판매일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느리지만 조금씩 성장하며 나만의 속도로 6년째 스티커제작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스티커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키워가며 나만의 일을 채워 나가고 싶어요.
stickerj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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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