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제품
총 1개의 작품 만들기
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데에 OEM 제품 정도가 소요됩니다.
제품 패키지와 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최소 시간은 4~12주 입니다.
이런 걸 배울 거예요
안녕하세요. 유형엽 입니다.
사업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 부터 첫 사업,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제품 생산을하여 최대 70%의 수익 마진을 내는 법을 간략히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하나 약속 드릴 수 있는 건 돈을 일확천금으로 번다! 하는 클래스가 아닙니다. 다만 도.소매, 구매대행, 위탁판매 보다 마진율을 최소 2배 3배 더 남기는 것을 클래스 101을 통해 공개하고자 합니다.
수강생 여러분은 30% 마진율을 남기실지 70% 마진율을 남기실지는 수강생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수강생 여러분들은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저와 함께 스크롤을 내리면서 저의 여정을 함께 가보시겠습니까?
자! 스크롤을 내리면서 저와 함께 여정을 간략히 가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도.소매와 OEM과 마진이 얼마나 다른지 직접 끝까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때는 제가 15~16살때 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운동선수의 길과 애견쪽 길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어릴적부터 해오던 합기도를 하며 자연스럽게 합기도 관장을 꿈꾸고 곤충, 파충류, 절지류 강아지 등 생물들을 좋아하고 키우면서도 자연스럽게 애견분야도 꿈꾸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선택지 중 우선 그냥 둘다 해보자! 하고 두개를 준비했습니다.
합기도 대신에 마샬아츠 트릭킹이라는 종목을 접하게 되어 아크로바틱 덤블링을 하며 전문 공연팀까지도 들어가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18살 11월 무렵 무릎인대 파열을 겪은 후 운동의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앞으론 더이상 운동선수의 꿈을 펼칠 수 없을거라는 두려움과 불안함을 극복하고 애견쪽으로 더 전문적으로 준비하자라고 다짐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떡해? 뭐 부터 해야 하는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19살 학교에서 조기 취업을 애견관련 업종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조기취업을 한곳에서 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강아지 사료를 파는 것을 보고 '아! 나도 사료를 만들어 유통을 해야겠다' 하고 다짐하였습니다.
20살, 저는 사료를 만들기 전에 200만원의 돈으로 서울 동묘시장에 직접 찾아가 피어싱 귀걸이를 사입해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이 계기는 훗날 사료를 제작하기 전 어떤 절차와 수순으로 뭐부터 해야하는지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티셔츠도 제작해 판매를 해보았는데 이것 또한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겠다던 학생은 15~23살까지 약 8년이 지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제품을! 나만의 사료를! 나의 사업을! 한다고 떠들어대던 청년은 주변에 비웃음을 받기 일수였습니다.
허나 현제 그런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서 체크하고 가야할 점들이 있습니다.
1. 사업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더욱 잘아시겠지만 자동수익화 같은 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동화 처럼 보이는 반자동화 시스템입니다. 심지어 AI도 사람이 조금은 만져야 돌아갑니다.
2. 혹! 할만한 꿈에 매출은 1~2년 한다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불편하게 들리실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제 성격상 위선의 말은 잘 못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안경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인스타에 글 몇개 띡!
올리기만 했는데 입소문이 나가지고 가만히만 있어도 몇 억개씩 팔립니다. 그러면 어떨까요?
영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겠죠. 영업사원을 뽑는 이유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 제가 경험해 보고, 팔아보고, 맨땅에 헤딩해 보고 다시 일어서기까지의 과정과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힘든 과정을 버티기 위한 행동과 마음가짐, 현실적 조언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나만의 브랜드 제품을 만드는 비법
내 제품에 딱 맞는 고객을 찾아 가는 법
구매전환까지 고객을 끝까지 유혹하는 방법
직접판매와 유통판매
사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저와 함께 생생한 마인드셋부터 70% 마진 제품을 만드는 법과 마케팅, 유통, 사업 연계를 배우게 되실 겁니다.
또한 나만의 노하우, 사업하는 법을 그 누가 알려주려고 하나요? 만나나 주나요? 문전박대나 당하지 않나요?
네. 방금 상황은 제가 겪은 일들 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럴 일 없게 저와 배우시는 겁니다.
👇 거두절미하고 아래 미리보기 강의 웰컴 챕터를 시청하신 후 결정하시는게 빠른 판단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래 유통단가는 더블디컴퍼니의 브랜드 상품중 최대 도.소매 유통가 입니다.
도매상의 마진율이 70% 조율은 드물기는 하지만 예시를 들기 위해 가져와봤습니다.
유통업체에 마진율을 70%씩이나 주고 마진율을 적게 먹는다고해도 마진이 남는다는것 입니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직접 판매시에는 70% 이상의 마진을 직접 챙긴다는 말이 됩니다.
자! 유명한 도매 사이트에서 예시로 강아지 사료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한 제품의 가격을 예시로 17,450원 입니다.
똑같은 제품을 네이버에서도 검색해 보았습니다.
17,450원에 물건을 가져와서 19,540원 = 얼마일까요?
순수익 2,090원이 남습니다. 그럼! 2만원, 3만원때에 팔면 어떨까요? 마진은 남겠죠. 하지만 물건이 팔릴까요? 떡하니 반값에 팔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떡해 70%의 마진율이 나오는지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클래스 강의에서 70%의 비밀을 만나보세요!
제가 뭐 엄청 대단하고 큰 기업을 운영하는 것도 아니지만 입문자 분들도 충분히 제품개발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말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안정적으로 자영업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도전하여 매출 상승도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다고해도 이 과정들은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시행착오들을 조금이나마 덜 겪으셨으면 한다는 것과 훗날 저와 같은 사업 꿈나무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 시행착오들을 조금은 덜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버는 강의나 자기계발 강의? 라고는 보기 힘들지만 사업의 기술?에 대한 클래스 강의라고나 할까요?
그럼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여쭈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비전은 어떤것 입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비전을 위해 달려가는 수강생 여러분! 클래스 101 클래스에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클래스 커리큘럼1
커리큘럼
챕터 0개크리에이터
더블디컴퍼니
안녕하세요. '더블디컴퍼니(WDC)' 입니다.
먼저 저희 '더블디컴퍼니' 의 콘텐츠를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의 브랜드를 만들고 저희의 전문성들을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 다같이 더욱 발전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모든 분야를 전부 알고 여러분들께 공유한다고는 말 못하지만 이것 하나 만큼은 약속 드릴 수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해왔던, 해오고 있는, 해갈것들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블디컴퍼니
더블디컴퍼니
유형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