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있으면 OK

초보도 가능한 저평가 부동산 투자법

[저평가 ≠ 저가치: 실패에서 배운 인사이트]

저평가와 저가치는 다릅니다

저가치는 단순히 가격이 싼 것이고

저평가는 현재 가격이 본질 가치나 미래 가격에 비해 저렴한 것입니다

저도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하지 못해

참담한 실패를 겪었습니다

이 강의는 저평가라면서 뻔한 부동산 투자법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지방 소액투자나 저렴한 물건 추천도 결코 아닙니다.

[초보 때 실패는 충격이 2배]

저는 여러분들이 제가 했던 실수와 실패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 실패는 누구에게나 뼈아프지만

특히 초보나 투자금이 많지 않을 때

돈을 잃으면 회복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쉽고도 안전한 투자야 말로 제가 추구하는 올바른 방향이자

이 강의을 통해 여러분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입니다.

[수도권 아파트를 40% 싸게 구매]

저는 저평가 투자법으로 수도권 교통호재가 있는

아파트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서울의 상승기가 시작된 이후였는데도 말이죠.

[마음 편한 투자가 최고]

과거에 저는 투자를 할 때 항상 조급함과 불안함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미 비싼 가격이지만 더 오를수도 있다는

조급한 마음이 정신을 지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제가 투자한 아파트의 가격이 오르는 시기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저평가 되었기에 언젠가는

그 가치를 되찾을 거라 확신합니다.

[감이 아닌 데이터와 숫자에 근거 ]

단순한 저의 감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와 여러 숫자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을 듣고 방법을 따라하시면 여러분도

부동산에서 엄청난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쉽고 안전한 방법이면 너 혼자 알고 있지

왜 알려주냐고 의심이 되시나요?

지금은 명의가 한정이 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무한대로 아파트를 구매했던 과거와는 다르죠.

누구나 투자금과 명의가 한계가 있습니다.

땅에 씨앗을 뿌렸으니 수확할 때까지 시기를 기다려야죠.

초등학생도 가능한 투자 실습!

실제 앱 사용법과 과제로 투자 감각 익히기

[초보자도 따라 할만큼 쉽고 간단]

이 강의에 담긴 저평가 투자법은 결코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요.

부동산 용어를 잘 모르고셔도 됩니다.

투자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전혀 관계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머니에서 스마트폰만 꺼내시면 됩니다.

몇 가지 어플만 설치하면 초등학생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분도 직접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스스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구체적인 부동산 어플과

사용법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하나하나 실제 사용 화면을 보여드리며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어요.

[이 강의가 실전에서 바로 쓰이는 이유]

여러분이 실제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제를 제공해 드리니 실제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겉보기에만 그럴싸하고 실제 투자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 투자에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 만을 담고 있어요.

가이드라인과 과제를 몇 번만 해보시면

어려운 방법이 아니란 걸 알게 될 거에요.

여러분이 이 방법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투자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어요.

[지금이야말로 저평가 투자 공부의 적기]

바겐세일을 하면 사람들은 오픈런을 하게 됩니다.

최대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말이죠.

정부의 규제와 대출 제한으로

부동산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바겐세일(기회의 장)이 열릴 것입니다.

[기회의 문이 열리기 전 배우기]

정작 바겐세일이 시작되었는데

정작 어떤 물건이 가치있는 것인지 모른다면?

원래 가치가 얼마인지 모른다면?

바겐세일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만약 금리를 인하하거나 정부에서 규제를 풀어 상승기가 오면

저평가 물건을 찾기가 지금처럼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수도권이나 심지어 서울에서도

충분히 저평가 물건을 찾을 수 있어요.

바겐세일이 끝나기 전에 미리 공부한 사람만이

좋은 물건은 선점할 수 있겠죠?

고민은 부자가 될 기회를 미룰 뿐

세일이 시작되기 전 서둘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