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배울 거예요
안녕하세요, 방구석 이작가입니다.
저는 먼나무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5년 차 웹소설 작가입니다.
최근에는 카카오 페이지에 신작 <막장 비서>를 론칭했는데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셔서 150만이 넘는 뷰수를 기록했습니다.
첫 작품으로 웹소설 출간에서 웹드라마, 오디오북까지
저는 처음 쓴 작품 <쉿, 그놈을 부탁해>로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은 출간과 동시에 영상화가 되면서 웹드라마로도 만들어졌어요.
너무 신기하고 얼떨떨했던 그때의 기분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저는 문예 창작과를 나오지도 않았고, 글 쓰는 법을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었거든요.
이후에 저는 한 작품을 끝낼 때마다 몸으로 직접 부딪쳐가며 글 쓰는 법을 익혔는데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디테일한 작법 팁에서부터 인기 웹소설의 성공 패턴까지 모조리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배웠던 실전 노하우를 <방구석 이작가>라는 채널을 통해 4000명이 넘는 구독자분들과 나누기 시작했어요. 채널을 운영하면서 웹소설 쓰는 법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알려 드리고 싶은 마음에 CLASS101 강의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웹소설을 한 번도 안 써보신 분들에게 1:1 과외를 받는 것처럼 이해하기 쉽고, 세심하게 작법 팁을 가르쳐 드리고 싶었어요.
<방구석 이작가>의 클래스에서는 저의 주력 장르인 여성향 웹소설에 대해 배워볼 건데요, 여성향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로맨스 플롯 짜는 법까지 아주 자세히 담아봤습니다.
<방구석 이작가>의 클래스를 들어야 하는 이유
막연하기만 하던 ‘웹소설 쓰는 법’을 디테일하게 알려드립니다.
웹소설을 처음 써보는 왕초보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예시를 통해, A to Z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방구석 이작가> 클래스를 통해 어렵기만 한 이론 강의가 아닌, 지망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받아보세요.
웹소설 작가 지망생분들의 빠른 데뷔를 돕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원고라도 나만 간직하고 있다면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없습니다. 웹소설 공모전에 참가하거나 무료 연재를 하거나, 출판사에 직접 투고해야만 웹소설 작가로 데뷔할 수 있어요.
무료 연재는 어느 플랫폼에서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출판사에 직접 투고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이제부터 첫 작품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저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드릴 게요. 지망생 기간은 짧을 수록 좋으니까요!
잘 팔리는 웹소설의 성공 패턴을 분석해서 떠먹여 드립니다.
웹소설로 매달 연금처럼 들어오는 많은 인세와 드라마 저작권료까지 얻고 싶으신가요?
인기 작품의 성공 패턴을 알고 있어야 나만 재밌는 작품이 아닌,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쓸 수 있습니다.
<방구석 이작가>의 클래스를 수강하시면 현직 작가의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실 수 있어요. 웹소설 시장에서 꾸준히 먹히는 성공 공식을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현재 웹소설 시장에서 원하는 트렌드와 독자들의 취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웹소설 강의는 많지만,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님들의 강의는 많지 않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웹소설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선, 필드에서 직접 뛰고 있는 웹소설 작가의 강의를 들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올해에도 신작을 냈던 현직 작가에게 요즘 트렌드에 맞는 ‘웹소설 쓰는 법’을 배워보세요!
‘잘 쓰고 잘 파는 법’까지 알려드립니다.
'웹소설을 잘 쓴다는 것' 은 짜임새 있게 스토리를 설계하고 모바일 환경에 맞는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 파는 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독자들의 클릭을 부르는 소재와 제목, 소개 글, 표지를 완벽하게 세팅하는 것입니다.
웹소설 출간 플랫폼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작품이 쏟아집니다. 카카오 페이지 현대 로맨스 카테고리에 있는 작품만 18000개가 넘고요. 이렇게 많은 작품들 중에서 내가 쓴 작품을 돋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 쓴 작품으로 출간 플랫폼 랭킹 1위를 할 수 있었던 그 비결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시놉시스 장인의 영업 비밀을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웹소설 작가는 작품만 잘 쓰면 될까요? 아닙니다. 작품을 간략하게 요약한 시놉시스를 매력적으로 써야만, 투고와 공모전 같은 각종 심사에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웹소설 작가분들 중에 시놉시스 쓰는 것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시놉시스 장인인 방구석 이작가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시놉시스 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실제로 플랫폼 심사에 합격했던 시놉시스를 보여드립니다.)
웹소설 장편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웹소설은 회차당 결제가 이루어지는 만큼, 장편을 써야만 인세를 많이 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편의 이야기를 완결까지 끌고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간에 전개가 막힐까 봐, 혹은 에피소드가 떠오르지 않을까 봐 두려우시다면 <방구석 이작가>의 클래스를 들어보세요! 현대 로맨스로 120편이 넘는 장편을 완성할 수 있었던 저만의 비결을 전부 알려드릴게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웹소설 작법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웹소설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
글을 제대로 써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어서 막막하신 분
장편의 스토리를 설계하기 어려우신 분
처음 쓴 작품을 통해 프로 작가로 데뷔하고 싶으신 분
내가 쓴 웹소설이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져, 2차 판권 수익까지 얻고 싶으신 분
잘 팔리는 웹소설의 성공 공식을 알고 싶으신 분
아무리 많은 작법서를 봐도, 실전에 적용하지 못하시는 분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작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
웹소설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
초기 자본 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을 찾고 계신 N잡러
웹소설은 무턱대고 그냥 쓰면 안 됩니다. 인기 작품의 성공 패턴을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프로 작가로 데뷔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팔리는 웹소설의 성공 공식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모두 알려드릴게요.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오신다면, 강의가 끝날 때쯤 여러분의 손에는 출판사에 당장 투고해도 될 만큼 그럴듯한 시놉시스와 원고가 생길 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들을 동료 작가로 만나게 되길, 진심으로 고대하겠습니다.
○ 코칭권 안내 ○ (추가구성품으로 구매 가능)
방구석 이작가의 맨투맨 트레이닝 1:1 코칭권
코칭권 1. 시놉시스 피드백
웹소설 작가 데뷔를 위한 출판사 투고용 시놉시스를 1회 피드백 해드립니다. 자료실에서 시놉시스 양식을 다운로드하신 후, 해당 양식에 맞게 시놉시스를 작성해서 보내주세요.
독자를 끌어당기는 제목과 소개글인지 판단해 본 뒤, 코멘트를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출판사 담당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기획 의도인지 보고,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웹소설 시장에서 상업성이 있는 스토리인지 판단해 보고, 수정 또는 보완할 점을 피드백 해드립니다.
코칭권 2. 작품 피드백
원고 1화~최대 5화 분량의 원고를 피드백 해드립니다. (원고 1화당 공백 포함 3800자~4200자에 맞춰주세요.)
회차마다 후킹 요소가 있는지 보고, 보완할 점을 자세히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사건이 개연성 있게 흘러가는지, 극적인 장면 연출이 잘 이루어졌는지 코멘트 해드립니다.
웹소설에 적합한 가독성 좋은 문장인지 점검해 본 뒤, 코멘트를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캐릭터의 욕구와 매력이 잘 드러나는지 보고, 수정할 점을 피드백 해드립니다.
★ 공통 사항 ★
코칭권은 현대 로맨스 장르에 한해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미리 확인해 주세요.
코칭권은 모든 클래스를 들으신 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의에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시놉시스와 원고를 작성해서 보내주셔야 더욱 효과적인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요청이 들어오는 순서대로 피드백이 진행됩니다.
피드백 회신까지는 최대 12일이 소요됩니다.
코칭권은 1회권씩,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코칭권 1, 2를 모두 구매하신 수강생분들은 시놉시스 피드백권을 먼저 사용해 주세요. 전체적인 줄거리를 잡아놓은 뒤, 원고 집필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보내주신 파일에 직접 코멘트를 적어드리기 때문에 수정 가능한 한글 파일로 보내주세요.
구매하신 코칭권은 1년 안에 얼마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클래스 커리큘럼1
클래스 정보
크리에이터
방구석 이작가
안녕하세요, 방구석 이작가입니다.
저는 먼나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웹소설 작가로 유튜브 채널 <방구석 이작가>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로맨스 소설과 만화책 보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취미로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처음으로 무료 연재를 했던 작품 <쉿, 그놈을 부탁해>가 출판사에 컨택을 받았고, 2021년에는 웹드라마로 영상화가 되었지요.
2022년 8월에는 네이버 시리즈에 현대 로맨스 <지금, 덮치러 갑니다> 를 론칭했습니다.
2024년에는 카카오 페이지에 현대 로맨스 <막장 비서>를 론칭했는데요, 현재 150만이 넘는 뷰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작품을 끝낼 때마다 필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자, 제가 직접 부딪쳐가며 배웠던 작법 노하우를 지망생 분들과 나누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유튜브 채널 <방구석 이작가>를 운영하게 되었고, 현재 4000명이 넘는 구독자분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많은 웹소설 작가 지망생분들이 메일과 댓글로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들을 얘기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웹소설 쓰는 법'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어요.
웹소설을 전혀 쓸 줄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웹소설 작가의 실전 노하우가 담긴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CLASS101과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웹소설 작법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필드에서 직접 뛰고 있는 웹소설 작가의 특급 노하우와, 트렌드에 맞는 웹소설 기획법,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까지 모두 담아봤으니까요. 웹소설 작가에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 클래스를 꼭 한번 들어보세요!
방구석 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