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대폭락장, 그 속에서 살아남은 저는 생존형 투자자입니다.

어려운 학창시절, 저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학비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과외비를 벌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했습니다.

2006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한 저는 2008년 리먼 사태, 2011년 유럽 위기, 2020년 코로나 위기라는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며 세 번의 대폭락장과 네 번의 큰 상승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언제 주식을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에 대해 제 나름의 통찰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위기를 앞두고 하락장을 예상해 풋옵션에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4800%의 경이로운 수익률로 자산 손실을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20년간의 투자 경험은 뉴스와 증시, 대중 심리의 불일치를 읽어내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공포와 탐욕 속에서 시장의 리스크를 분석하며 고평가된 시장을 피해갈 수 있는 눈을 키웠습니다. 이후, 모두가 공포에 질려 있을 때 다가올 주도주를 찾아 미리 투자하는 전략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하며 저만의 생존형 투자 철학을 완성했습니다.

여러분이 돈을 적게 잃고 많이 벌며, 최대한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번 클래스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