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는 이제 그만!

1. 외국인을 만났을 때 "Hi, my name is~." 하고 머리가 하얘진 경험 있으시지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일터에서, 여행 중에 외국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 할지 당황했던 경험이요!

🙋‍♀️무슨 말로 어떻게 말을 이어갈 수 있는지 제가 알려드릴게요.

2. "How are you?"라는 질문에 "I'm fine, thank you. And you?"라고 답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질문은 사실 상대방의 영어 실력을 대충 판가름할 수 있는 척도입니다.

외국인들은 처음에 누군가를 만났을 때 위와 같은 대답을 들으면 ‘이 사람은 영어를 좀 어려워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배려를 하며 '대화를 빨리 끝내야겠다' 하고 생각한답니다. 이런 배려 때문에 본의 아니게 많은 분이 자존심 상해 하시더라고요.

모든 언어가 그렇듯 암기가 어느 정도 요구되긴 하지만, 무작정 단어와 명언만 외운다고 어느 날 영어로 생각을 말하긴 쉽지 않습니다.

🙋‍♀️실제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말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뻘쭘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도록 제가 도와드릴게요!

3. 'Diet' 하면 혹시 '(체중 감량) 다이어트'가 떠오르시나요?

'알바'라고 하는 아르바이트는요?

🙋‍♀️영어인 줄 알고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들, 제가 바로 잡아 드릴게요!

4. "번역기가 있는데 뭐..."라고 생각하셨다면, "나 말리지 마"를 한번 번역기에 입력해 보세요. "Don't dry me"가 나오지요? :)

이렇듯, 번역기를 이용할 때는 오역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편리하지만 오역이라는 risk가 있는 번역기.. 더 이상 이것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5. 해외 여행 시 내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이 나오거나, 호텔/식당 예약이 잘못되거나 혹은 변경 되었을 때, 말이 안 떨어져서 속만 답답하셨나요?

그럴 때 속 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응용할 수 있는 표현을 준비해봤어요.

🙋‍♀️여행이나 출장 시 많이 사용하는 길 찾기, 금액, 시간 읽는 법 또한 알려드릴게요.

[기존 수강생들이 말한 문제점]

• 회사에서 영어 presentation이나 미팅을 하기 전/후로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relationship building") 몰라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 열심히 영어를 배웠는데도 실제 상황이 되면 버벅 거리고 "umm..."하며 망부석이 된다.

왜 이 수업을 들어야 할까요?

국내외 많은 분이 막대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잘하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 실패를 맛보는, 영어 회화!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하나가 되었고, 우리는 점차 오프라인 소통과 업무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중입니다. 소통이란 것이 더 이상 내 지역, 내 나라에 있는 사람들로 국한된 것이 아니란 얘기지요.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공통 언어인 영어가 필수인 시대입니다.

또한, 코로나가 잠잠해진 후 여행이나 어학연수, 교환 학생 등을 계획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미 느끼고 계시겠지만,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많은 분이 단체 여행보다는 개별 여행을 선호하고 계십니다. 만약, 기본적인 영어 말하기가 되지 않는다면, 설레는 해외여행을 떠나기조차 쉽지 않을 것입니다.

REAL(리얼)한 영어? 왜 필요한가요?

영어를 만들어 주는 4가지 -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영역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 바로.. Speaking(말하기)입니다!

그렇다면 Speaking이 왜 중요할까요?

어느 나라든지 사람이 태어나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뭘까요?

바로, 말하기입니다!

누구든 태어나면 가장 먼저 울기와 더불어 “mmm…” “dada” “baba” 이렇게 babbling (옹알이)를 하고, “mama” “dada”와 같은 간단한 단어를 말하게 되지요.

말을 조금은 할 줄 알아야, 그 말에 대한 뜻과 소리를 이해하기 시작하며 듣기(listening)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문자화시키며 writing(쓰기)가 되는 것이죠.

Reading은 그 문자화시킨 말을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여러분의 학창 시절 한국의 영어 교육은 쓰기와 (통 문장, 단어) 외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 아는 단어는 많아 독해는 잘 될지라도, 정작 말은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 거죠!

이 수업에서는 수강생분들이

“정말 필요해요”, “정말 알고 싶어요” 라고

의견을 주신 주제들만 콕콕! 짚어드립니다!

WELCOME – 안녕하세요, 크쌤입니다!

영어는 오래 배우셨는데 그 상황에 가시면 아무 말도 안 나오신다고요?

왜 대부분 이 문제를 겪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한국 분들이 많이 어려워하시는 발음과 억양을 살펴봅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사용하지만 틀린 영어 표현들에 대해서도 짚어 보겠습니다.

CHAPTER 1 – 기본은 알고 가자. 천천히 조금씩 쌓아 가기!

영어에서 기본적인 기초 문법(4형식)에 대해 잠깐 들여다보고, 문장의 형태 (본 문장+세부 사항)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pattern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얘기 나눠요.

CHAPTER 2 – 표현을 원어민스럽게(=자연스럽고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신비한 동사들:

영어에서는 같은 동사인데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keep”이라는 단어도, “keep it to youself” = 너만 알고 있어; “keep it up” = 계속해 봐 이렇게 달라지는 것처럼요.

본 chapter에서는, 이와 같이 get, give, keep, do, bring과 같은 신비한 동사들에 대해 알아보아요.

CHAPTER 3 -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가장 흔한 상황이지만, 어려운 상황! 너무 흔한 “Hi, nice to meet you.”이외에 다른 표현은 없을까요?

빈출 표현을 알아보고, 상황극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보아요. 마지막으로 실제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collocations(연어)와 slangs&idioms(슬랭과 관용어구)도 배워볼게요.

CHAPTER 4 - "호불호 없는 주제로 상대가 누구든 대화해 봐요! (PART 1)

본 chapter에서는 회사이야기: “일은 어때?” 와 관련된 빈출 표현 알아보아요.

빈출 표현을 알아보고, 상황극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보아요. 마지막으로 실제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collocations(연어)와 slangs&idioms(슬랭과 관용어구)도 배워볼게요.

CHAPTER 5 - "호불호 없는 주제로 상대가 누구든 대화해 봐요! (PART 2)

본 chapter에서는 스포츠 이야기: “오늘은 우리 팀이 이길 거야”와 관련된 빈출 표현 알아보아요.

빈출 표현을 알아보고, 상황극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보아요. 마지막으로 실제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collocations(연어)와 slangs&idioms(슬랭과 관용어구)도 배워볼게요.

CHAPTER 6 - "호불호 없는 주제로 상대가 누구든 대화해 봐요! (PART 3)

본 chapter에서는 영화 이야기: “어떤 영화 좋아해?”와 관련된 빈출 표현 알아보아요.

상황극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보아요. 마지막으로 실제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collocations(연어)와 slangs&idioms(슬랭과 관용어구)도 배워볼게요.

CHAPTER 7 - "코로나 이후, 여행지에서 자유롭게 표현해요”

본 chapter에서는 “호텔 & 식당: 에약, 변경, 취소, 주문, 요구, 불만 제기”와 관련된 빈출 표현 알아보아요.

빈출 표현을 알아보고, 상황극을 통해 실전 연습을 해 보아요. 마지막으로 실제 상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collocations(연어)와 slangs&idioms(슬랭과 관용어구)도 배워볼게요.

OUTRO – 완강을 축하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반응은 어떻게 하는지에 관해 얘기 나눠보고, 연수나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현실적인 조언도 해 드려요.

간략한 제 소개를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버와 메이플 시럽으로 유명한 캐나다에서 온 크리스틴 강사입니다!

10살 때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가서 초, 중, 고, 대학을 마치고, 영어를 가르치는 일에 큰 행복을 느껴 약 7-8년 전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기업 및 공기업에서 기업출강 전문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요, 한국 여행에서 만나게 된 멋진 남편과 가정을 이루어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수강생분들께서 제게 붙여주신 별명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열정적인 해피 바이러스 입니다!

강의에 대한 열정과,

함께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긍정적이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서

이런 수식어를 붙여주신 것 같습니다 :)

이 말은 꼭 해드리고 싶어요!

한국에 계신 많은 분이 영어를 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배우시고 계세요.

제가 11년 가까이 강의를 이어오면서 만나 뵌 분들의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다양했어요.

• 승진, 유학을 위한 시험 대비
• 업무상 영어가 필요해사
• 기본적인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싶어서

이 중, 시험 때문에 점수가 필요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분들까지도

급했던 시험 점수를 취득하고 나면, 동일하게 원하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해외여행 가서, 외국인을 국내/외에서 만났을 때

번역기나 누구의 도움 없이

떨지 않고, 당당하게, 상황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여러분의 속마음이시죠?

수년간 소통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봐왔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동안, 저희 부모님을 비롯하여 비영어권 국가에서 오셔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소통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을 보며, 정말 바로바로 적용하실 수 있는 표현들 몇 가지만 아시면 훨씬 편할텐데..... 라는 안타까움이 컸어요.

가뜩이나 기본적인 소통도 안되는데 힘들 때, 아플 때,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는 또 어떠신가요? 속 터지는 건 말도 못 하죠.

비즈니스에서도 역시, 실제 상황에 가면, presentation이나 meeting 중 알아야 하는 표현들 보다, 전/후로 make a rapport (친분을 맺는) 부분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요.

Simple greeting 가지고는 식사 자리에서도 대화를 이어 나가기가 힘들죠.

참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죠. :)

본 수업을 들으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나요?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와 표현 위주로 하는 암기는 이제 그만!

내뱉지 않고 눈으로 외우기만 하는 영어는 아무 소용 없단 거 아시지요?

영어를 잘 못 하시는 초보부터 말을 조금은 할 수 있는 분까지 본 수업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제 학생들의 수요 조사를 통해 여러분이 마주할 만한 상황만 모아서 정리했어요. 듣고, 배우고, 따라 하고, 특정 상황에 들어가 말해보기를 저와 반복하다 보면 외국인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던 자신과 속 시원하게 bye bye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프라인 강의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다시 듣기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기본 2-3번은 듣기를 추천 드려요.

✅ 처음엔 집중해서 듣기

✅ 두 번째는 이해가 부족한 부분 생각하고 다시 듣기

✅ 마지막으로 내 할일 하면서, 누워서, 이동하며 흘려듣기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매년 새해가 밝아올 때마다 많은 분이 "이번 해엔 영어를 정복해봐야지!" 하고 새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아직 그 마음 그대로이신가요?

코로나로 인해 많은 행사와 약속, 회식이 줄어든 요즘, 지금이 바로 여러분이 자기 계발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Best 타이밍"입니다.

매일 저와 15분씩, 많은 수강생분이 궁금해 하는 상황별 핵심 패턴과 관용어구/슬랭을 배우고, 수업 중에 틈틈이 롤 플레이를 통해 입으로 뱉어 보세요. 국내외 외국인과 마주할 때 분명 적절한 표현이 튀어나올 거예요!

동영상 강의의 유일한 단점인 "일방적 소통"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step by step 따라 하고, 바로바로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습니다. 여러분의 새해 결심 저와 함께 완성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