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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내노

누적 수강생900명 이상
안녕하세요 :-) 뜨개 크리에이터 겸 웹툰작가 버내노 입니다.
디자인학과를 졸업 한 뒤 웹디자인 회사를 다니던 저는, 저의 이야기를 그리고 쓰고 싶어 퇴사후 웹툰작가로 데뷔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웹툰작가가 되었는데...ᐟ 요령없이 일주일 내내 저를 갈아넣었던 결과, 갑상선암에 걸리게 되어 전절제 수술을 받게 됩니다. 남들에게는 쉬운 암 이라던 갑상선암이 저에게는 너무나 버겁고 큰 시련이었어요. 움직일수도 일어날수도 없는 나날들 이었어요. 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버린것 같았죠. 그 시기에 저를 일으켜주었던 게 뜨개였어요. 어릴때 엄마에게 배웠던 코바늘을 다시 잡고 침대에 앉아 하염없이 뜨기 시작했죠. 뜨개는 뭐든 할수 있고 만들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 작은 성취감을 매일 느낄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렇게 시작했던것이 저를 일으켜 다시 시즌2를 연재할수 있게 된 원동력이자 힘이 되어주었고, 책까지 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재 종료가 된 후 다시 공허해진 저에게 책상에 놓여진 코바늘이 눈에 띄게 되었고, 그렇게 다시 코바늘을 잡게 된 저는 버내노팩토리를 만들게 되었어요. 쉽게 완성될수 있는 벌키한 실들로 엮어내 저만의 색을 담아내었어요. 캐릭터를 만들고 그리던 일이 익숙했기에 보바와, 아보카동 그리고 후르츠링 친구들을 만들게 되었죠. 그 당시 이렇게 굵은실로 눈알을 달아 만든 인형, 키링은 업계에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독특함으로 주목받았었죠. (..그래서 카피도 많이 생겼지만요)
그러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인사동 쌈지길에 버내노팩토리 라는 이름의 뜨개 편집샵을 열수 있었고 많은 독자님들과 고객님들이 찾아주셔서 기쁜 나날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오프라인 샵을 쉴 새없이 운영하기에 체력과 몸이 따라주지 않아, 현재는 온라인샵만 운영하고 있어요 :-)
이게 저의 뜨개 스토리에요. 쉽고, 편안한 뜨개. 나를 릴렉스 하게 해주는 무궁무진한 뜨개의 매력에 빠져보시지 않겠어요? 시작은 저와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뜨개를 할줄 아시는 분들도 더욱 즐겁게 저와 함께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 뜨개 크리에이터 겸 웹툰작가 버내노 입니다.
디자인학과를 졸업 한 뒤 웹디자인 회사를 다니던 저는, 저의 이야기를 그리고 쓰고 싶어 퇴사후 웹툰작가로 데뷔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웹툰작가가 되었는데...ᐟ 요령없이 일주일 내내 저를 갈아넣었던 결과, 갑상선암에 걸리게 되어 전절제 수술을 받게 됩니다. 남들에게는 쉬운 암 이라던 갑상선암이 저에게는 너무나 버겁고 큰 시련이었어요. 움직일수도 일어날수도 없는 나날들 이었어요. 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버린것 같았죠. 그 시기에 저를 일으켜주었던 게 뜨개였어요. 어릴때 엄마에게 배웠던 코바늘을 다시 잡고 침대에 앉아 하염없이 뜨기 시작했죠. 뜨개는 뭐든 할수 있고 만들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 작은 성취감을 매일 느낄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렇게 시작했던것이 저를 일으켜 다시 시즌2를 연재할수 있게 된 원동력이자 힘이 되어주었고, 책까지 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재 종료가 된 후 다시 공허해진 저에게 책상에 놓여진 코바늘이 눈에 띄게 되었고, 그렇게 다시 코바늘을 잡게 된 저는 버내노팩토리를 만들게 되었어요. 쉽게 완성될수 있는 벌키한 실들로 엮어내 저만의 색을 담아내었어요. 캐릭터를 만들고 그리던 일이 익숙했기에 보바와, 아보카동 그리고 후르츠링 친구들을 만들게 되었죠. 그 당시 이렇게 굵은실로 눈알을 달아 만든 인형, 키링은 업계에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독특함으로 주목받았었죠. (..그래서 카피도 많이 생겼지만요)
그러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인사동 쌈지길에 버내노팩토리 라는 이름의 뜨개 편집샵을 열수 있었고 많은 독자님들과 고객님들이 찾아주셔서 기쁜 나날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오프라인 샵을 쉴 새없이 운영하기에 체력과 몸이 따라주지 않아, 현재는 온라인샵만 운영하고 있어요 :-)
이게 저의 뜨개 스토리에요. 쉽고, 편안한 뜨개. 나를 릴렉스 하게 해주는 무궁무진한 뜨개의 매력에 빠져보시지 않겠어요? 시작은 저와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뜨개를 할줄 아시는 분들도 더욱 즐겁게 저와 함께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