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자이너 TBD
브랜드 디자이너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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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랜드 디자이너 TBD입니다.
To Be Determined.
이 말은 ‘미완성’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에,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멋지게 완성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저는 그런 가능성을 믿으며, 브랜드에 새로운 옷을 입히는 과정을 디자인해왔습니다.
브랜드 디자인이란, 한 브랜드가 세상과 만나는 모든 ‘표현의 언어’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PlusX에서 10개 이상의 BX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업의 로고와 슬로건, 공간 사이니지, 패키지, SNS 콘텐츠 등
브랜드의 ‘목소리가 닿는 모든 접점’을 다루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단순한 시각적 완성보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의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BX 디자인은 ‘로고를 잘 그리는 법’보다 ‘프로젝트의 흐름을 이해하는 법’이 먼저라는 점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제가 경험한 복잡한 BX 디자인 프로세스를 정리해,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 분들이
브랜드의 전체 맥락 속에서 디자인을 이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현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프로세스와 통용되는 내용만을 담았고,
브랜드의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클라이언트 앞에서 ‘작업자’로 머무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함께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BX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주요 이력
- 전 Plus X 브랜드 디자이너
- 주요 프로젝트: Konny, Kolon Mall, Channel A, Doyo, Minix 등
- BX 시스템 구축 및 브랜드 톤앤매너 가이드 개발 경험 다수
- 프리랜스 외주 디자이너로 다수의 로고 및 시각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