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그마를 실무에 바로 적용해야 해요.”

🤦🏻‍♀️ “제 사수가 없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이런 상황이었거든요!

제가 실무에서 직접 부딪히면서 배운 꿀팁과 필수 기능만 골라 알려드릴게요!

강의를 듣고 나면 실무에 바로 적용해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럼, 우리 이 강의를 통해 어떤 것을 배울까요?

처음 실무를 접하는 디자이너를 위해 디자인 시스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피그마로 모바일 앱 UI/UX 디자인을 하기 위해 어떤 작업 해상도를 사용해야 할지부터

간단한 이론과 함께 시작해요!

‘왜 그 해상도로 사용해야 하나요?‘ 이렇게 강의마다 소소한 질문들!

하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던 중요한 이유도 곁들여 있으니 놓치지 말아요!

피그마의 플러그인을 적극 활용해서

불필요한 작업시간을 줄여요!

우리에게 작업시간은 늘 부족하지 않나요?

기본 아이콘부터, 디자인 접근성까지 플러그인으로 해결하자고요!

디자인 작업 상황에 맞춰 제가 사용했던 유용한 플러그인을 알려드려요.

사실 피그마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요소들의 네이밍이에요.

과연 왜 그럴까요?

수많은 디자인 컴포넌트의 네이밍, 어떻게 지어야 잘 지었다고 소문이 날지 궁금하시죠?

네이밍을 잘 지어야 디자인 시스템의 유지보수에 문제가 없어요.

이 밖에도 네이밍의 중요성과 방법은 강의에서 확인해 보아요.

디자이너의 작업 효율성을 높여주는 피그마 기능은

아마 ‘오토레이아웃’이 아닐까요?

처음, 이 기능을 접하시면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제가 오토레이아웃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이해하고 나면 이 기능이 재밌어질 거예요.

그리고 실무 디자인을 하실 때, 이 기능 덕분에 불필요한 디자인 작업시간을 없애줘요!

이 기능을 잘 익히면 디자인 컴포넌트뿐 아니라 쇼핑몰 앱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연속적인 UI, 반응형 등에 응용할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 구축, 그 이후

이 클래스를 들어야 하는 이렇게나 많은 이유가 있어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나서 유지보수도 중요하잖아요!

그 이후의 관리 팁과 피그마로 만든 디자인을 개발자와 기획자에게 어떻게 공유하는지까지 모두 알려드려요.

실무에서 필요한, 유의해야 하는 꿀팁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오시나요?

그럼, 우리 하나하나 같이 시작해 봐요! 클래스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