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왜 대시보드가 필요할까요?

매일매일 실적 데이터를 다루고, 엑셀로 KPI를 정리하면서 일해보셨다면 느끼셨을 거예요.

데이터는 많은데, 정작 한눈에 보이진 않죠.

대시보드는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가공해서 한눈에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엑셀보다 빠르게, 더 깔끔하게

분석가가 아니라도, 영업·마케팅·관리 직무에게 태블로는 더 이상 낯선 툴이 아닙니다.

데이터 분석팀 없이도 실적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실제로 제가 그렇게 일해왔고, 그래서 이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매출, 목표, 달성률… 이제 직접 시각화해보세요

이번 클래스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지표를 직접 태블로로 시각화합니다.

채널 구성, 목표 대비 차이, 브랜드별 실적 등 내가 다루는 데이터를 다르게 보여주는 방법을 배웁니다.

보고보다 실무에, 전략보다 현장에 더 가까운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보는 대시보드에서, 사용하는 대시보드로

숫자를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꺾은선, 도넛, KPI 카드 등을 조합해

‘이 숫자로 말하고 싶은 게 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하죠.

이 강의에서는 실제로 제가 그렇게 사용해왔던 대시보드를 함께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