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 순간 제 인생은 불행해진것 같았습니다.

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다가 저도 다이어트 약까지 먹어봤습니다.

결과는요? 제 식욕이 약을 이기더라구요.

하루는 배가 찢어지기 직전까지 먹다가 운 적도 있습니다.

나는 짐승도 아닌데 왜 식욕 하나 컨트롤 못하는거지?

평생 다이어트 생각만 하면서 이렇게 괴롭게 살아야 된다고?

그런데요 여러분, 이랬던 제가 스트레스 하나 없이, 강박 하나 없이

-11kg을 너무나도 편하고 행복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닭가슴살? 야채? 고구마? 먹고 빼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것만 먹고 사나요?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요! 마라탕이 먹고 싶은 날도 있고 떡볶이가 땡기는 날도 있어요!

그 날에는 달달 꾸덕한 초콜렛이나 과자가 땡기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런 음식들을 모두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제가 힘들게 했던 몇십번, 몇년간에 걸친 시행착오, 여러분은 하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저만 따라오시면 제 모든 노하우를 다 퍼드릴게요.

달라진 여러분의 몸을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