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재회 커리큘럼 입니다.

'이별재회 커리큘럼'이라는 이름은

우리가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 후 기초적으로 말하기, 듣기, 쓰기, 읽는 것을 배워

지금의 우리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능숙하게 해내는 것처럼,

"이별도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배우기 시작했다면 우리들의 마음이 덜 아프고,

이별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이 능숙하게 되지 않았을까?

그럼 이별도 하나의 교육과정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보자 "라는 마음으로 탄생한 이름입니다.

만족후기 미리보기

이별, 왜 이렇게 아프고 힘든 걸까요?

그런데 아무도 이별을 가르쳐 주진 않았습니다.

제가 이별을 처음 배웠을 당시 많은 연애 전문가, 재회 전문가들이 있었지만,

이별이 매우 아플 거라고 이야기해 주고, 이별을 했을 때 어떤 감정들이 나오고,

이별에 대한 상처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별에 대한 이미지는 아프고, 슬프고, 좋지 않은 결말이고, 직면하기 싫은 것이고, 견디기 싫은 것이고, 마주하기 싫은 것이고,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오히려 단점을 안다면 그것들을 모두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이별의 원인 및 이해 → 이별 유형별 심리 분석 → 건강한 마무리 → 회복과 재회 가능성 → 새로운 관계 설계 등 을 이별 전문가로서 여러분들에게 손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의 심리적 진심을 해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연애를 하고 있는 분들 또는 이별한 분들이라면 많이들 궁금해 할 법한 질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정답은 상대방이 하는 '말'에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말'에 집중함으로써 말속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진심을 해석하는 방법,

회피형/불안형/자기애형 등 성향 유형별 행동 전략, 이별 및 재회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심리효과 등을 익혀볼 겁니다.

평가 문제로 인한 복습과 자습 가능

평가 문제는 강의에서 배운 이론들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문제들로 제공이 되기에

이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손쉽게 자습과 복습이 가능합니다.

수강 효과

• 이별 이론을 통한 메타인지 사고력 향상

• 이별을 성숙하게 대처하는 지혜 향상

• 사람의 내면을 보는 통찰력 향상

• 사람 심리에 대한 지식 학습

• 애정결핍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별 극복 노하우 학습

추천 대상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시는 분

• 이별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

• 이별통을 겪고 계시는 분

• 첫 이별을 겪고 계신 분

• 재회 준비를 하고 싶으신 분

이 클래스가 특별한 3가지 이유

❶실제 이별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초적인 이론

이 강의는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이별의 감정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론들이기에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이론과 비슷한 상황들을 자주 접하게 될 겁니다. 그럴 때마다 강의에서 학습했던 방법들을 토대로 이별을 대처한다면 이별에 대한 지혜와 실전 감각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❷ 부정적인 이별을 긍정적인 이별로 바꾸는 방법을 학습

이별은 겉만 보면 부정적인 게 맞습니다. 하지만 속을 보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고 건강한 연애 및 재회를 할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이 열쇠를 녹이 슬어 사용할 수 없는 게 아닌 인생의 마스터키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학습하게 되어 나의 영구적인 가치로 만들 수 있게 될 겁니다.

❸ 무작정 답만 알려주는 게 아닌, 스스로 답을 찾는 법을 터득

무작정 답만 알게 되면 우리의 뇌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기에 뇌가 점점 퇴화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강의에서는 무작정 답만 알려주는 게 아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을 통하여 다양한 관점과 사고방식을 넓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내담자 후기

수강 전 참고사항

이 강의는 심리학과 뇌 과학 이론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심리학과 뇌 과학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예시들을 통하여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무작정 답만 알려주는 게 아닌 스스로 생각하여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