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에세이 만들기 클래스는요,
내가 촬영한 사진, 글을 가지고 한 권의 에세이 책을 만드는 강의입니다.
더 실질적으로 오롯이 한 권의 에세이 책을 만들어보는 과정이예요.
내가 살아갔던 시간들, 살아가고 있는 시간들을 전혀 다른 공간인 페이지에 재배치하여(내 에세이 책)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과정이죠. 페이지에 담은 내 생각들을 보면, 새로운 관점의 성장이 느껴질 거예요.
디지털 시대를 넘어 AI 시대라 불리우는 현 시대에, 자신의 인사이트를 기르기 좋은 시간이라 생각해요.
클래스 101 내 에세이 책 만들기 클래스는 다릅니다
서울시, 서울인쇄센터와 협업하여 온라인 클래스를
오프라인 강의로 연결하여 학습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주는 클래스입니다
이제까지 인디자인 온라인 강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강의를 신청하고, 들어야만 하는 장점이 있다면?
이 강의는 학습자가 내는 수강료에 비해 많은 것을 학습자에게 주는 강의예요.
온라인 클래스는 어디에서든 웹과 모바일에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온라인에서 모르는 경우, 또 다시 유튜브나, 타 사이트에서 찾아서 공부해야 하는 2중, 3중의 고충이 발생해요.
하지만, sima의 강의는(클래스 101 수강생이라면) 한 달에 2번 정기 오프라인 강의 세미나에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클래스 101 수강생만의 혜택이예요.
오프라인 강의는 서울동대문역사역 6번 출구, 서울인쇄센터에 입니다.
서울동대문역사역에서 20초 거리에 있으니 정말 오프라인에 참석할 수 있는
좋은 위치이기에,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멋진 장점이 많은 클래스가 아닐까합니다.
이 강의를 신청하는 클래스 101 수강생 혜택이 또 있나요?
네. 이 강의를 신청하고, 인디자인으로 자신의 에세이 책을 만들면
그 책을 책으로 만들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요. 보통 인디자인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만들면
출력,인쇄소에 실제 책으로 만들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잖아요?
디지털 인쇄로 1권 책 제작을 위해서는 보통 3만원에서 4만원 사이 금액이 나와요. 한 권의 실물 책을 받으려면요.
그런데 클래스 101 수강생 중, 성실하게 강의받는 수강생을 추첨해서, 매월 5~10명을 추첨해서 책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 멋진 이벤트는 서울시, 서울인쇄센터에서 클래스 101 수강생들을 위해 지원해 주기로 했기에 멋진 협업 이벤트가 될 거 같아요.
내 에세이 책을 실제 두 손에 받아든 수강생과 함께, 서울인쇄센터 세미나실에서 자신의 에세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실제 책을 만드는 과정도 오프라인에서 알 수 있나요?
그럼요. sima가 준비한 강의는 온라인에서 인디자인으로 책 만드는 방법만 강의하지 않아요.
클래스 101에서 강의를 듣고, sima가 준비한 서울인쇄센터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면
이 곳의 출력,인쇄 실무 시설들이, 눈으로만 보았던 종이, 출력기기, 제본기, 등 실제 책 만드는 과정의 정보가
눈앞에서, 손끝에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sima의 이번 <하나뿐인 내 에세이 책 만들기 > 클래스는 여러분에게 창의적인 작업과 경험을 분명 해 줄거라 믿어요.
그럼, 클래스 101을 신청하면 오프라인에서 함께 참석할 수 있나요?
먼저, 클래스 101에 있는 온라인 강의로 공부하면서
오프라인 강의 공지 날짜에 (매달 2회씩 진행)이 되기에, 일정을 확인 후,
참석 스케줄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보통 클래스 101에 있는 수강 혜택인 1:1 코칭도 특별히 신청 수강생에게 주는 혜택이라 생각하는데
저는 더 나아가 오프라인에서도 그 혜택을 수강생 분들에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온라인으로 공부하다 보면 답답한 부분이 많거든요. 더 알아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클래스 101 수강생과 함께 호흡하면서, 강의를 이끌고 싶어요.
그렇기에, 실시간 라이브 강의도 일주일에 1회 열린 강의로 준비중에 있습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 + 실시간 라이브 강의
이 삼박자가 저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하이브리드 강의라 생각해요.
그럼 sima 강사님의 내 에세이 책 만들기 강의의 핵심 목표가 있을까요?
강의 목표는 심플해요.
내가 살아온 소중한 기억, 삶의 시간 흐름을 다듬기예요.
다듬지 않고, 쌓기만 하면 나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지 않는 거 같아요.
하지만, 삶의 시간을 자신이 중간중간 정리하고, 그 정리의 시간을 색다른 공간에 재배열하면(내 에세이 책)
생각치 못한 영감과, 에너지가 발산이 되요. 이 강의의 목표는 오롯이 내 삶을 다듬을 수 있는
에너지를 채우는 거예요.
이 클래스의 포인트.
쉬운 설명과 실습 중심 강의 + 에세이 책을 만들면서 인디자인을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는 구조
+ 클래스 101 동영상 강의 + 라이브 스트리밍 + 오프라인 클래스
sima 클래스만의 수강 혜택이 있다면?
1. - adobe creative 1년 구독권 1명 (이벤트 혜택)
2. - 오프라인에서 교육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신청권 (서울)
- 출력,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견학실습 체험
- 클래스 101 신청자 중, 댓글 이벤트 당첨자에게 자신의 책 1권을 인쇄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
3. - 인디자인 실습 템플릿 파일 5개 제공
- 북커버 감성 스타일 템플릿 샘플 3종
- 출력, 인쇄 유의사항 체크리스트 PDF
4. - 매주 1회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진행
관심은 있는데, 기본적인 어도비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몰라도 강의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처럼 만드는 인디자인 실무 강의 및 인디자인 모든 기능을 강의를 수강하다보면, 중도에 포기할 수 있지만
sima가 진행하는 <내 에세이 책 만들기> 클래스는 sima만의 책 만드는 강의 노하우로 초초보자에게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알려주는 입문,초보자 과정이예요. 그렇기에 촘촘히 수강생과 함께할 수 있도록 쉽게커리큘럼을 구성했어요.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 실시간 라이브 + 오프라인 강의 이런 구성으로 수강생과 함께하면
어려운 부분도 조금씩 해결해 나가면서 내 에세이 책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고민한 강의이기에 참여하셔도 됩니다라고, 자신있게 전하고 싶습니다.
sima와 일단 시작하자구요!
내 에세이 책에 쓸 이야기를 꼭 찾아야 하나요?
쓸 이야기는 내 삶 어느곳에나 있어요.
댕댕이와 함께 사나요?
냥집사와 함께 살고 있나요?
혹 스마트폰에 많은 사진이 저장되어 있나요?
오! 좋아요. 댕댕이 냥집사 이들과 살면서 늘 사진,
그냥 지나가다 하늘 보고 찍은 사진, 정말 슬펐던 날 비오던 하늘을 찍은 사진. 오래전 내 모습, 소중한 가족들, 사랑했던 사람,
사랑하는 사람, 힘들었던 시련의 시간, 행복했던 내 생일,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 그 시간 등등.
내가 느꼈던 어느 시점의 순간 감정도 하나의 에세이로 만들 수 있어요.
내 에세이 이야기는 결국 시간의 감정을 찾는거라 생각해요.
그 감정만 기억하고 있다면, 사진으로 남겨져 있다면, 일상의 기록으로 남겨져 있다면
내 에세이 글 분량은 차고도 넘칠 것예요.
이런 분들이 이 수강을 하면 최고일 거 같아요.
_ 번아웃으로 내 존재를 다시 찾아야 해.
_ 내 사진과 글로 세련된 에세이 책을 만들어 삶에 새로운 관점 에너지를 찾고 싶다...
_ 소중한 댕댕이, 집사 고양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특별한 에세이로 만들어 나누고 싶어요.
_ 멋진 드로잉, 일러스트를 책 페이지 포트폴리오로 만들고 시키고 싶어요.
_ 은퇴 에세이를 만들어 삶의 흐름을 기록으로 보고 싶어요.
_ 죽기 전에, 내 삶을 종이 페이지에 구성해 나를 돌아보고 싶어요.
_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에세이 책으로 만들고 싶어요
_ 특별한 나의 학창 시절을 종이 페이지로 남겨 볼래요.
_ 국어 시간을 내 에세이 책 만들기로 제자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와우...그리고 보니, 내 에세이 책 만들기 이유가 명확한 강의 같네요.**^
무엇을 배우나요?
어도비 인디자인을 활용하는 기능과, 페이지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페이지에 구성하는 방법을 배워요.
아마 자신이 흘려보냈던 수 많은 시간속의 조각들을 찾으면서
진짜 선생님은 바로 자신이라 생각이 들 거예요.
인디자인으로 에세이 책을 만드는 수업이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디자인하는 과정이 흥미로울 겁니다.
내 에세이에 들어갈 사진, 잘 찍은 사진이여야 하나요?
아뇨. 절대요.
우리 스마트폰에는 잘 찍은 사진도 있지만, 중요한 건, 소중한 기억의 순간을 찍은 그 시간의 사진이 필요해요.
그렇다면, 일상에서 자신이 촬영한 사진이 많을 거예요.
중요한 건, 사진의 퀄리티가 아니라, 그 시간에 내가 기억하는 순간이예요.
사진이 있다면, 기억을 할 수 있을테고, 기억을 한다면, 짧게 그 순간을 글로 쓸 수 있어요.
진짜 중요한 건, 디지털 기록들을 아날로그 페이지에 오롯이 내 관점으로 다시 씌여지게 하는 거예요.
인디자인은 매우 창의적인 편집디자인 프로그램이기에, 당신의 사진을 멋지게 구성할 수 있게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글을 쓰는 게 어려울 거 같기도 한데, 잘 써야만 하나요?
아뇨. 이것도 절대요. (웃음)
글을 갑작스레 쓸려면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든데요.
내 에세이 책에 들어가는 글은 잘 쓴 글이 아니여도 됩니다.
내가 기억하고, 담고 싶은 시간의 순간 기록이예요.
내가 찍은 일상의 사진을 보고 짧막하게 그 당시의 기억을 적는 것만으로도,
정말 신기하게, 글이 술술 써 져요. 이유는 간단해요.
그 사진속, 그 시간의 기억은 오롯이 내가 가진 살아있는 시간의 순간이기에 쓸 수 있기 때문이예요.
sima를 의지해 차근차근 와 주세요. 나도 몰랐던 내 능력 이상의 결과물이 나올 지 몰라요(웃음)
이 클래스에서 배우는 것
이 클래스는 인디자인이 처음인 분도 에세이 책 한 권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 강의입니다.
한글 프로그램, 워드 프로그램에서 글을 쓰는 데 집중했던 당신이,
혹은 사진만 스마트폰에 담아놓았던 당신이
이제는 펼침 페이지 책이란 공간에 창의적으로 글과 사진으로 내 에세이 책을 구성할 수 있도록
배우는 강의입니다.
또, 결과물인 내 에세이 책을 두 손에 받아보세요.
정말 멋진 책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에세이 책이 내 앞에 있을 겁니다.
이 강의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온라인 클래스 + 라이브 스트리밍 클래스 + 오프라인 클래스
3박자가 만나는 최선의 클래스를 만들었어요
온라인 강의의 한계는 혼자하다 포기할 수 있고,
강좌를 처음 오픈 할 때에는 해당 강사자가 코칭을 해 준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그 초심을 잃기 쉬워요. 이유는 온라인의 한계 때문이예요.
이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은 해당 강의 교육 강좌를 연 강사자의 의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sima는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의 공간 에너지 교육이 만나면
학습자에게 최선으로 보답하는 강의를 만들 수 있고, 그 한계를 넘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발로 뛰어다니며, 학습자가 온라인 강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인쇄센터와 협업해서
내 책을 만들고 싶은 학습자나, 출판, 인쇄 경험까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교육으로 코스처럼 만들었으니,
클래스 101을 신청하는 분들이라면, 이 혜택을 마음껏 누렸으면 합니다.
이 협업을 함께 할 수 있게 한 서울시와 서울인쇄센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Class Curriculum1
Class details
Creator
sima
안녕하세요. sima 강사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스 101 여러분
저는 이번에 adobe indesign으로 <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에세이 책 만들기>
강의를 진행하는 sima입니다.
저는 삼성물산, 웅진그룹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디지털 교육 강의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는 일을 하고 있는
sima dec 스튜디오 대표입니다.
이렇게 클래스 101 온라인 강의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번에 런칭하는 강의는 어떤 강의인가요?
내가 촬영한 사진, 글을 가지고 한 권의 에세이 책을 만드는 강의입니다.
출판 과정 보다는 더 실질적으로 오롯이 한 권의 에세이 책을 만들어보는 과정이예요.
내가 살아갔던 시간들, 살아가고 있는 시간들을 전혀 다른 공간인 페이지에 재배치하여(내 에세이 책)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과정이예요. 페이지에 담은 내 생각들을 보면, 새로운 관점의 성장이 느껴질 거예요.
이번 강의는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는게 아닌, 오롯이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 강의의 핵심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강의의 목표는 심플해요.
내가 살아온 삶의 시간 흐름을 다듬기예요.
다듬지 않고, 쌓기만 하면 나를 바라보는 관점이 생기지 않는 거 같아요.
하지만, 삶의 시간을 자신이 중간중간 정리하고, 그 정리의 시간을 색다른 공간에 재배열하면(내 에세이 책)
생각치 못한 영감과, 에너지가 발산이 되요. 이 강의의 목표는 오롯이 내 삶을 위한 다듬을 수 있는
에너지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게 꼭 에세이 책이여야 하나요?
꼭은 절대 아니지만, 생각과 상상은 실제 세계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눈 앞에 흐름을 보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라봤던 세상의 사진, 그리고 그 사진 속에 담겨진 사건
혹은 일들을 나열해보면, 눈 앞에 실체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페이지에 그 표현을 하다보면, 구체적 실체들을 내가 바라보고 느꼈는지 명확해져요.
내 에세이 책에는 그러한 자기 자신의 삶을 보고 다듬는 시간이 될 수 있기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어도비 인디자인 강의와 상관이 있을까요?
굉장히 깊어요.
어도비 인디자인은 디지털 도구예요.
페이지에 내가 상상한, 생각한 보이지 않은 것들을 표현 가능하게 해 주는 도구거든요.
기능으로만 인디자인을 접근하면, 이걸 어디에 사용해야 하는지, 누군가가 정해놓은 이외의
공간은 생각하지 못해요.
사실, 일반인이 왜 인디자인을 배워야하죠? 인디자인은 디자이너 직군들이 사용하는 도구예요.
일반인이 배워야 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위에 언급대로, 인생의 시간 흐름을 페이지로 연결시켜야 하는
명분이 있다면, 인디자인만큼 창의적인 페이지 프로그램은 없어요.
나와 일체가 되어야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렇다면, 일반인도 인디자인을 쉽게 배울 수 있을까요?
세상에 쉽게 배울 수 있는게 있을까요?^^
세상에는 쉬게 배우고, 내것으로 만드는 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일정 시간의 밀도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강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교육 방법 노하우가 접목이 되는 강의라
일반인도 2개월이면 내 에세이 책을 두 손에 받을 수 있도록 강의를 만들었어요.
온라인에서 신청했지만, 오프라인 밖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내가 신청한 교육 수강이 입체적으로 다가 올 수 있겠죠?
2개월이면 굉장히 짧은 거 아닌가요? IT 학원에서는 6개월 이상 걸리던데...
맞아요. 디자인 전공하는 대학생도 보통은 6개월 배워야 편집 디자인을 조금씩 할 수 있거든요.
영업 비밀이라 다는 이야기 못하지만
sima 강사는 위 언급처럼 입체적으로 수강생과 함께 하기에 가능해요.
동영상으로만 배우면 한계가 당연히 있어요. 그걸 강사자, 교수자가 극복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만
더 심플하게, 커리큘럼과 수업 방법이 단순해 되죠.
단순화, 심플하게 만드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거예요.
이 강의를 위해 저 또한 단순화, 심플화 시켰어요.
동영상 강의로만 수강생이 익히고 성장하게 하지는 않아요. 너무 가혹하잖아요.
동영상으로만 성장을 시킨다는 건...
저는 하이브리드식 (온라인 영상 + 라이브 방송 + 오프라인 강의) 강의가
여러분의 성장을 더 깊고, 넓게 도와줄거라 믿어요.
서울시와 협업해서 서울인쇄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강의 체험 교육은
내 에세이 책을 만들려는 일반인도,
인디자인을 활용해 페이지 결과물을 만들려는 디자인 전공 학생 및
예비 디자이너들에게도 좋은 기회의 시간이라 생각해요.
.
이렇게 입체적인 강의가 개설된 적이 있었나요?
아마도 거의 없었기에, 클래스 101에서 인디자인 강의를 고민중이시라면
sima 가 준비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에세이 책 만들기> 강의를 신청해 보세요.
내 이야기를 두 손으로 만지고, 두 눈으로 보는 새로운 시간을 경험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