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글을 쓰는 게 어렵게 느껴지나요?"
"단어도 알고, 문법도 아는데 막상 문장을 쓰려면 막막한가요?"
영어로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 법, 어렵지 않아요!
다예쌤과 함께 매일 10분, 영어 일기 쓰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봅시다.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 조금씩 써 내려가다 보면 영어 글쓰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거예요.
직역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부담감은 내려놓고 편하게!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일 10분! 작은 변화가 영어 자신감을 만듭니다.
다예쌤과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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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어 글쓰기 멘토 다예쌤입니다.
어느덧 영어 강의를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 차!
그동안 기초 회화부터 시험 과목까지 다양한 강의를 해왔지만 특히 오랫동안 TOEFL Writing 전문 강사로 대형어학원에서 가르쳐 왔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에세이 쓰기를 두려워하던 학생들이 단어를 문장으로, 문장을 에세이로 발전시키며 TOEFL 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 또한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어요.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며 가르치는 일이 제 천직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지금도 영어 강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사로 일하며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한국인은 분명 문법도 알고, 단어도 알지만 막상 글을 쓰려 하면 막막해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는 점이었죠. 부담 없이 즐겁게 영어로 글을 써볼 순 없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매일 10분! 가볍게 영어일기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감각을 익히는 수업. 부담없이 영어로 나를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 해 보세요. 영어작문에 대한 장벽을 깨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예쌤이 도와줄게요!
